사실 가슴이 너무 작아서 ㅠㅠ 목욕탕도 못가겠고 남자친구 만나기도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수술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병원에 막상 가려고하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수술로 가슴에 인공물을 넣으면 나중에 어떻게 되나 걱정도 되구요 ㅠㅠ
그러던 차에 ! 우연히 바니룸에서 뽕브라를 봤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설명을 들었어요
브라를 할때 봉긋한 가슴모양이 잡힌다는거 ㅠㅠㅠ
정말 작은 가슴을 가지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신기해서 요새 자주 만져봅니다 ㅎㅎ
정말 백퍼 만족입니다 !!!!!!
앞으로 더 만족드릴수 있는
노력하는 바니룸이 되겠습니다^^